메이커스 설립배경

어떻게 도울까?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취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취업교육을 받았지만 실제로 취업이 어려운 이주여성들을 '어떻게 도울까?'하는 고민으로 시작

한국 사회가 다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분별한 '퍼주기식 복지'로 인해 이주여성들이 무료로 받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은 아닌지 고민

건강한 대가

이주여성들이 건강하게 한국사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무료로 선물을 나눠주는 것보다 정정당당하게 땀흘려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수고한만큼 대가를 받게 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림